드라마감상
恋愛不行き届き
블랙참치
2018. 6. 7. 14:47
후루카와 마코토 x 사토 타쿠야 , 오노 유우키 x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처음엔 심각하더니 후반전 가니까 개그물로 바뀜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겨가지고 재밌었다.
캐릭터 자체는 둘다 둔하고 서로 구멍파서 똥멍청이 같아ㅆ음.
둘다 고구마 퍼먹고 있는 그런 내용이었고 캐릭터도 일관성 없어보였음. 내용은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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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코냥 x 사토타쿠 페어가 올해만
젤라테리아 수퍼노바 로얄젤리 -> 클라스메이트부터 연인이 되는~ -> 恋愛不行き届き
연달아 쭉쭉 나오고 있음
첫 커플 작(젤라테리아 수퍼노바)에도 합 장난 없었는데 점점 찰떡궁합이 되가는 것 같다. (키스씬만 들어가면 나 듁음)
왠지 모르게 우케가 세메한테 휘둘리는 내용이 많아서 ㅋㅋㅋ 사토타쿠 계속 휘둘리는 중ㅋㅋㅋ
근데 본편 끝나고 플톡들어가면 반대되는 게 넘나 재밌는 겈ㅋㅋㅋㅋ
사토타쿠 내가 들은 씨디 중에서는 잠자는 남자와 사랑남 (신가키x사토) 이후로 엄청나게 자지러지는 아에기고에 였듬.
상황이 상황인 만큼 그러하겠지만 흫흫...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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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유가 마코냥 형(누나ㅋ오카마ㅋ)로 나옴.
오노랑 마코냥이 얽히는 CD는 첨들은 거 같은데
개인적 바람으로 세메로 날리던 오노유랑 현재 세메로 부상중인 마코냥 커플도 나오길 기대중.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매
야마시타는 왜 맨날 비열한 역으로 나오는 겨 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야마시타는 선하디 선한 목소리인데 (본체도 그러한 것 같고)
이쪽도 캐스팅 이렇게 한거 보면 후편 염두하고 그런 것 같은데
오카마 세메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