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처음 먹어본 마코냥 :-D
作中ではりんごやレオの「初めて」の経験が描かれていましたが、皆様の最近体験した「初めて」を教えて下さい!
작중에는 링고와 레오가 「처음」의 경험이 그려져있습니다만, 여러분의 최근 체험했던 「처음」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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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倉役:古川慎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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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少前になっちゃうんですけど、先日初めてサムギョプサルを食べました。それまではサムギョプサルがどんな料理かも知らなかったので、新鮮な体験でした(笑)
(身振り手振りしつつ)まず鉄板がバンって出てきて、こうやってナナメになってるんですけど、こんな感じにダンダンがついてて、そこにデカイ肉がドンって乗ってて……。
좀 오래되버렸지만, 앞전에 처음으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삼겹살을 어떤 요리인지도 몰랐는데, 신선한 체험이었어요! (웃음)
(손짓발짓해가며) 먼저 철판이 팡!하고 나와서, 이렇게 비스듬히 기울어져있는데, 이런느낌으로 층계로 되었어서, 거기에 엄청큰 고기가 똭! 올려져서 ...
一同:(笑)
일동 : (웃음)
(身振り手振りしつつ)「これ丸ごと食うの!?」ってドキドキしてたら、店員さんがチョキチョキ切ってくれて、こう、なんか……こう……良い感じに……。
(손짓 발짓해가며) 「이거 이대로 먹는거야!?」 라고 두근두근하고 있었더니 점원분이 싹둑싹둑(쵸키쵸키) 잘라줘서 , 이렇게, 뭔가, 이런.. 좋은 느낌으로...
小野さん:待って、待って!(笑)言っとくけど、これ文字になるんだぞ!?(笑)
오노유 : 잠깐, 잠깐,! (웃음) 말해두는데 이거 문자로 된다고!? (웃음)
中島さん:「こう、良い感じに」って(笑)
요시키 : 「이렇게, 좋은 느낌으로 라니」 (웃음)
そうですね!多分そのまま文字にしてもらった方が臨場感が伝わると思うんで、そうして下さい!(笑)
그렇네요! 아마 그대로 문자로 하는 편이 현장감이 전해질지도 모르니까, 그렇게해주세요! (웃음)
一同:(爆笑)
일동 : (폭소)
高橋さん:「そうして下さい」って(笑)
히로킹 : 「 그렇게해주세요 」 래 (웃음)
小野さん:あーじゃあ、それでお願いします(笑)
오노유 : 아- 그럼,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 웃음)
中島さん:本人がそう言ってるんでね(笑)
요시키 : 본인이 그렇게 말하니까 (웃음)
(身振り手振りしつつ)で、良い具合に店員さんが切ってくれて、こう……良い感じにひっくり返してくれて、僕らはこうやって食べるだけで良いんですよ!
なんてサービスの良い焼肉なんだ!って感動したので、そこから韓国料理が好きになりました(笑)そしたら次はチーズタッカルビを食べてみたい!って思いまして……。僕はチーズタッカルビも食べたことなかったので、行ってみたんですよ!
(身振り手振りしつつ)なんか……こう、こういう囲いみたいなアレの中に、こうやって良い感じにチーズが……。
(손짓 발짓해가며) 그래서, 점원이 좋은 상태로 잘라줘서, 이렇게 좋은 느낌으로 뒤집어줘서 우리들이 이렇게 먹기만 해도 된다구요!
이렇게 서비스가 좋은 야키니쿠(가게)라니! 라고 감동해서 그때부터 한국요리가 좋아졌어요. (웃음) 그래서 다음은 치즈닭갈비를 먹고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치즈 닭갈비도 먹어 본적 없어서 먹으러 가보고 싶어요!
(손짓 발짓해가며) 뭔가, 이렇게... 이런 울타리같은 거 중간에 이런 좋은느낌으로 치즈가!
一同:(爆笑)
일동 : (폭소)
小野さん:もういいよ!サムギョプサルだけでいいよ!(笑)
오노유 : 이제 됬어! 삼겹살로 충분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