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만화에 욱일기가 있으므로 사진은 걍 지우겠음.
**욱일기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사용한 전범기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일본 국기인 일장기의 태양 문양 주위에 퍼져 나가는 햇살을 형상화한 것으로, 1870년 일본제국 육군 군기로 처음 사용됐으며 1889년에는 일본제국 해군의 군함기로도 사용됐다. 특히 태평양전쟁 등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육군과 해군에서 군기로 사용되는 등 전면에 내걸리면서,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로 통한다. 이에 1945년 일본이 전쟁에서 패배하고 육해군이 해체되면서 욱일기의 사용도 일단 중단되었다.
――収録を終えてのご感想をお願いいたします。
수록을 마친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古川:楽しかったですね。
후루카와: 즐거웠습니다
中島:お疲れ様でした。僕はBLCDでは、ちょっと高めの元気で可愛らしいキャラクターの声をやらせていただくことが多いんですが、今回は特に原作を読んだときから「これは結構大変そうだな」と。テンションも高いですし、ソラはすごく無邪気なので。その可愛らしさとか純粋さとかをどうしようかなと思ったんですが、古川さんがいい感じにねちっこくやって下さったので際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助かりました。
나카지마: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BLCD에서 조금 톤이 높고 활기찬 귀여운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번에는 특별이 원작을 읽었을때부터 「이거 좀 힘들겠네」라고. 텐션도 높고 소라는 매우 순진하니까. 그 귀여움이라든가, 순수함이라든가를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후루카와상이 좋은 느낌으로 끈적하게 해주셔서 두드러졌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古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ま隣でいつも通りの声で喋っている人がソラくんの声をやったとは一瞬信じられないなっていうコメントがぱっと浮かんできて。
후루카와: 감사합니다. 지금 옆에서 평소 목소리대로 말하고 있는 사람이 소라군 목소리를 했다니 순간 믿을 수 없어라고 코멘트가 떠올라서.
中島:あはははは(笑)
나카지마:아하하하하 (웃음)
古川:それぐらい中島ヨシキ的には大分高い声で、天真爛漫なキャラクターを演じてくれたんですよね。また、これは話の核心部分に近いところになるんですけど、そんな彼のソラだからこそ、切実さだとか届けたいという気持ちが言葉からものすごく伝わってきて、胸を打たれる芝居だなと思いながら、エリルを演じました。エリルは僕が演じてきたキャラクターの中ではやや攻撃性が高めというか、ちゃんと強い攻撃性を持っているキャラクターだったので、今日は特に楽しかったなと。僕にも抑圧された何かがあるのかなと思いながら、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후루카와: 그 정도로 나카지마 요시키한테는 꽤나 높은 목소리로 천진난만한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것이네요. 또한 이건 이야기의 핵심부분에 가까운 부분이겠지만, 그런 그의 소라군이었으니까 절실함 같은 것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말에서 잘 전해져와, 가슴을 두드리는 연기구나라고 생각하며 에릴을 연기했습니다. 에릴은 제가 연기해온 캐릭터 중에서 다소 공격성이 높은 편이라고 할까. 제대로 강한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 오늘은 특별히 즐거웠구나라고. 저에게도 압박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연기했습니다.
――ご自分が演じられたキャラクターについて印象的だったことや演じる上で気をつけた点はありますか?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에 대해 인상적이었던 부분이나 연기중에 신경썼던 점은 있습니까?
中島:可愛くしようと思ったのと、意外とソラはつっこむので、つっこむときのテンションは高くやりたいなと思うのはありました。古川さんと一緒に演じるBLCD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のですが、すごくテンポ感が出てくるので、逆にソラはあまり引っ張られすぎないっていうのも気を付けた部分です。彼は彼なりの独特なリズムというか、原作を読ませていただいても、ミニキャラで描かれたコマだったりが結構印象に残っているので、ちょっとテンポを外すというのも自分で意識してやっていました。
나카지마: 귀엽게하자라고 생각했고 의외로 소라는 딴죽을 거니까 (츳코미) 딴죽을 걸때는 텐션을 높게 해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은 있었습니다. 후루카와상과 같이 연기하는 BLCD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매우 템포감이 있게 주니까 역으로 소라군이 너무 끌려다니지 않게 하는 것이 신경썼던 부분입니다. 소라는 소라 나름의 특별한 리듬이라고 할까, 원작을 읽었을때도, 미니캐릭으로 그러져있는 컷에서도 꽤 인상적으로 남아있어서 조금 템포를 벗어나는 것도 스스로 의식하면서 했습니다.
古川:エリルは本当に色んな意味で大人なキャラクターなんですよね。自分の言いたいことや感じていることを隠しながら誰かと接する、“自分に素直になれない大人”な一面が強いんだと思います。彼自身にも色々過去があって…本当は誰かを、大切な人を、自分の帰る場所を、潜在的に求めているんですが、背負ったものを出さないからこそ相手には辛く見えてしまう。そういった部分をみせられるといいなと思いながら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ヨシキくんが上手に上手に汲み取って、ものすごい矢を投げてくれたから、最初は諦めが入っていた彼が、どんどん『ここにいてもいいのかな』と思うようになって、『寂しいよ』と言わざるを得ない状況に自然となったなと。本当に助けられた収録でした。
후루카와 : 에릴은 정말로 여러가지 의미로 어른스런 캐릭터네요.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이나 느끼고 있는 것을 숨기면서 누군가를 대하고, " 자신에게 솔직하게 되지 못한 어른"인 일면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신에게도 여러가지 과거가 있어서.. 정말로 누군가를, 소중한 사람을, 자기가 돌아갈 곳을 잠재적으로 원하고 있지만 짊어지고 있는 것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에게는 힘들게 보여지는. 그런 부분이 보여진다면 좋다고 생각하면서 연기했습니다. 요시키군이 훌륭하게 상대방에게 화살을 던져주어서 처음에는 체념을 해 있던 그가, 점점 『여기에 있어도 되는 걸까』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외로워』라고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상태가 자연스럽게 되었다라고. 정말로 도움을 받은 수록이었습니다.
――他のキャラクターについても、一緒に演じられてみての印象はいかがでしょうか。
다른 캐릭터에 대해 같이 연기해 본 인상은 어땠습니까.
中島:アモちゃんが天﨑滉平ということで、本人もよく知ってますし、イラストもすごく可愛らしいキャラクターだったので、演じる上でどうしようと思ったんですよね。やっぱり、(ソラは)アモちゃんとはベクトルは違うものの、メインキャラクターとして可愛くありたいなというのがあったんですけど、天﨑滉平の絶妙な外し方というか、ただ可愛いだけじゃなくて、ちょっとした腹黒さがありつつで。「天真爛漫なビッチ」というキャラクターの説明がついているくらいの、そういう欲望に忠実なという意味で、底抜けた明るさみたいなのをやってくれたので、ソラの友人としていい存在だったなと思いました。
나카지마: 아모쨩은 아마사키코헤이로, 본인도 잘 알고 있고 일러스트도 매운 귀여운 캐릭터였으므로, 연기하면서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했었네요. 역시 (소라는) 아모쨩 방향이 다른, 메인 캐릭터로써 귀엽게 있고 싶었습니만, 아마사키코헤이의 절묘한 풀어내는 방법이라고 할까, 단지 귀여운 것뿐만 아니라 조금의 음침함도 있으면서 [천진난만한 빗치]라는 캐릭터 설명이 있을 정도의 그런 욕망에 충실하다는 의미의 밑 빠진 밝음을 연기해줘서 소라의 친구로써 좋은 존재가 되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古川: あと忘れちゃいけないのが、トラック4から登場のデューラさんですね。デューラさんはずるいと思うんですよ。なんなんですか、あの良い声。良い声だし、勢いもあるし、もう本当に食われちまいそうだぜと思いながらお芝居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最終的な役どころとしても、エリルとバチバチになっていくキャラクターでしたし。今後、アモとのお話もあったりしたら面白そうだなと思います。デューラもデューラでいろんなものと戦ってそうだし、世間体もあるし、デューラの上司さんからの無茶ぶりとか難題とかもあったりして、そういったスピンオフみたいな展開も機会があっ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ね。
후루카와 : 그리고 잊어서는 안될, 트랙 4부터 등장하는 듀라상입니다. 듀라상은 치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뭡니까, 그 좋은 목소리. 좋은 목소리에 기세도 있고, 진짜로 잡아먹혀버릴꺼 같다라고 생각하면서 생각했습니다. 최종적인 역할으로 에릴과 불꽃이 튀게(파치파치) 되는 캐릭터고. 이 후에 아모와의 이야기가 있다면 재밌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듀라도 듀라나름대로 여러가지 싸우고 있을테고, 체면도 있고 듀라의 상사로부터 말도안되는 일이든가(무챠부리) 어려운 문제든가가 있어서 그 나름대로 스핀오프같은 전개가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中島:パライソの話とか、面白そうですよね。
나카지마 : 파라인의 이야기라든지, 재밌을거 같네요
――熊猫先生によると、デューラは受けだそうです。
선생님에 의하면 듀라는 우케라고 합니다.
中島:ああ(笑)、強気受けか。
나카지마 : 아아 (웃음) 강한 우케인가.
古川:でも、アモは受けですよね?
후루카와 : 근데 아모는 우케잖아요?
中島:アモはどっちもでしょ。両刀で。
나카지마: 아모는 둘다 일ᄁᅠᆯ. 양쪽으로
古川:じゃあいけるじゃないですか。
후루카와 : 그럼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中島:そこで(笑)
나카지마: 거기 (웃음)
古川:もしくはメギドとか。
후루카와 : 혹시나 아니면 메기도라든가.
中島:メギドは猫だよ!
나카지마: 메기도는 고양이라고!
古川:いや、でも魔界のひとだったらどうにかなるでしょ。指先ひとつで、ピン!って。
후루카와 : 아니, 그래도 마계의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되겠죠. 손가락 하나로, 핑! 하고.
中島:ぽわわんって。
나카지마 : 펑~하고
古川:「彼女がいるのに」って。
후루카와 : 여자친구있으면서
中島:そっか、ネトラレもいけるのか。
나카지마 : 그런가, 네토라레도 되는건가.
古川:いけますね。発情期だってあるだろうし、色々いけますよ。
후루카와 : 가능하네요. 발정기도 있을테니 여러가지로 가능할거에요.
――ソラが家出をしたところから始まる本作ですが、家出をしたこと、またはしてみたいと思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
소라가 가출하는 부분부터 시작하는 본작입니다만, 가출했던 적, 아니면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적 있습니까?
中島:ないですね。うん、ないですね!
나카지마:없네요. 응. 없어요.
古川:本当に? 俺はあるよ。
후루카와:정말로? 나는 있어.
中島:本当? 俺はなんだったら、家に引きこもってた時期があるくらいなので。家の中のほうがいいです。今もですけど、あんまり外に出ていくタイプではないですし。
나카지마: 정말? 나는 집에 처박혀있던 시기가 있었던 정도라. 집이 좋아요. 지금도 그렇지만. 별로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타입도 아니고요.
古川:俺はあるよ。
후루카와:나는 있어.
中島:え、じゃあ聞きますけど、家出したことあるんですか?
나카지마: 에, 그럼 물어볼게요. 가출한적 있습니까?
古川:ない。
후루카와 : 없엉
中島:ないじゃん(笑)。したい?
나카지마 : 없잖아 ( 웃음) 하고 싶어?
古川:したいだけ。
후루카와 : 하고싶은것 뿐
中島:なんでしなかったんですか?
나카지마:왜 하고 싶었는데요?
古川:いや、思春期の行動の代表格でしょ? 家出って。
후루카와 : 아니, 사춘기 행동의 대표격이잖아. 가출이란게
中島:ソラもそうですもんね。
나카지마: 소라도 그랬었죠.
古川:そうそう。僕が小中学校くらいの頃、当時は社会問題にもなっていたんですけど、家出というか非行的な行為が学生の間でちょっとしたステータスみたいになっていたんですよね。
후루카와 : 맞아맞아. 저는 초중학교 때 쯤, 당시 사회문제로도 됬었지만 가출이라는 비행적인 행위가 학생 사이에서 좀
*스테이터스 같은게 됬었었죠.
*학생들 사이에서 [가출하는 것 = 유행을 따라가고 있다]라는 의미 같음.
中島:ああ~、なるほどね。ちょっと不良がかっこいいみたいな。
나카지마:아아~. 그렇네요. 좀 불량한게 멋있는 거 같은.
古川:そうそう。だからやってみたいなっていう憧れはあった。ただ、僕は家を出て何か出来るほどのコミュニティーも度胸もなかったし、同時に引きこもったりもしていたんで、そういう意味で共感はしますね。
후루카와 : 맞아맞아. 그니까 해보고 싶다는 동경이 있었어. 단지 저는 집을 나가서 뭔가 될 정도의 커뮤니티나 담력도 없었고 동시에 집에 틀어박혀있기도 했었어서 그런 의미로 공감은 합니다.
中島:家出かあ。家を出て、破滅的に短絡的に「家を出てってやる!」っていうほどのものがなかったんですよね。どっかで「俺、ここを出てったら死ぬな」っていうストッパーがすごいかかっちゃうから。そういう意味で思春期にも関わらず、くそつまんない感じではありましたよね。理性的というか。
나카지마: 가출인가. 집을 나가서 파멸적으로 단순하게 「집을 나가주겠어!」라고 말할정도는 아니었네요. 어딘가에[나 여기서 나가면 죽어]라는 스토퍼(브레이크)가 엄청 걸려있었으니까 그런 의미로 사춘기에도 변함없이 드럽게 재미없다는 느낌은 있었네요. 이성적이라고 할까.
古川:もう少し冒険するような気持ちがあったらよかったのにね。15の夜みたいな感じでね。
후루카와 : 좀 더 모험적인 마음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 15살의 밤 같은 느낌으로.
*15살의 밤 : 尾崎豊(오자키 유타카) 의 노래제목
中島:盗んだバイクで走り出したりね。
나카지마 : 훔친 바이크로 달리거나 (15살의 밤 가사내용)
古川:校舎中の窓ガラス割ったりね。出来たらよかったんだけど、そんなこと出来なかった(笑)
후루카와 : 교내의 창문을 깨거나 . 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거 못 했어. (웃음)
――最後に楽しみにお待ちいただいてる読者の皆様に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마지막으로 기대하고 있을 독자 여러분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中島:今回メインとなるカップルはソラとエリルで、ソラは重たい過去を背負ってるわけでもなく、ただ裕福な家庭で育って、色々なことも勘違いだったりするんですね。そして家出をしてきて、エリルに拾われるわけですけども、そこで外のひとに出会って、色々な体験をして、色んなものを知る中で、彼のすごいまっすぐさであったり、無知ゆえの純粋さというか、それが逆にエリルを苦しめたりとか、癒したりとかっていう部分が描かれています。一見、漫画をパラパラっと読んだだけだと、ちょっとコミカルでHなコミックみたいに感じてしまうのかもしれないけど、そこを掘り下げて掘り下げて色んなところにキャラクターの感情が散りばめられていたのを、丁寧に拾い上げてお芝居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あわせて楽しんでいただけるようなドラマCDになっていたら嬉しいです。
나카지마: 이번에 메인 커플인 소라와 에릴로써, 소라는 무거운 과거를 짊어진 것도 아니고, 단지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서 여러 가지를 잘못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출해서 에릴에게 주워지게됩니다만, 거기서 외부 사람을 만나 여러 가지 경험도 하고 여러 가지를 배우는 중에 그의 솔직함이라든가 무지로 인한 순수함이라고 할까. 그게 역으로 에릴을 힘들게 하거나 치유하는 부분이 그러져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만화를 훌훌 넘겨볼때는 좀 코믹하고 H한 만화라고 생각해버릴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깊이 깊이 파고들면 여러 부분에 캐릭터의 감정이 박혀져있는 것을 정중히 주워가면서 연기하였으므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드라마CD가 됬다면 좋겠습니다.
古川:エリルは、一緒にいたいと想いを寄せたひとに先立たれてしまったという過去を持った男ですが、そんな、拠り所がなくて、誤魔化し誤魔化し生きてきた彼がやっと、『帰る場所』みたいなひとというか、寄り添って生きてくれるひとに出会えたということが、本当に幸せだなと思いました。原作を読んでらっしゃる方はわかると思うんですが、そうじゃない方はこのコメントを見る前にまず原作を読んでいただきたい。そんな原作の流れを丁寧になぞりながら収録させていただいて、演じていくうちにどんどんエリルいとうキャラクターを好きになっていきましたし、相手役のソラもアモちゃんもデューラもすごく魅力的にうつっていく話だなと思います。
インタビューの冒頭でも、「楽しかった」と言いましたが、私の「楽しかった」に二言はございません。確実に楽しかったんです。ですので、皆さん期待して待っていていただきたいです。ドラマCDを聴いて「愛は金なり」という作品をより好きになっていただけたら光栄なことだなと思い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후루카와 : 에릴은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을 먼저 보낸 과거를 가진 남자입니만, 그런, 의지할 곳이 없어서 속여가며 살아왔던 그가 겨우 [돌아갈 곳] 같은 사람이라고 할까 옆에서 가티 살아줄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작을 읽으신분들은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읽지 않으신분은 이 코멘트를 읽기 전에 먼저 원작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원작의 흐름을 정중히 따라가면서 수록하였습니다. 연기하면서 에릴이라는 캐릭터가 좋아졌고, 상대역의 소라도 아모쨩도 듀라도 매우 매력적으로 비춰지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의 서두에도 [즐거웠다]라고 말했습니다만, 저의 [즐거웠다] 두말은 없습니다. 확실히 즐거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기대를 갖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CD를 듣고 [사랑은 돈이다]라고 하는 작품을 보다 좋아하게되셨다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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