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らの恋と青春のすべて case：02 同級生の僕ら

 

오다지마 미츠히테 X 이레이 마코토

 후루카와 마코토 X 코바야시 유스케 

>>윳케와 마보(라디오)에서 엄청나게 언급되는 BL작품이랔ㅋㅋㅋ 언젠가 들어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라디오에 사연보내는 팬들이 노리고 사연을 보내는 것 같더라고. 12월 발매즈음해서 

작품중에 자기랑 이름 똑같은 역할 있었던 적 있었냐는 사연이 오거나 ,

라디오 시작하고 나서 같은 작품 출연하게 되었냐는 둥(? 자세히는 기억이 안난다) ,

둘 덕분에 첨으로 성우DVD도 사고 새로운 세계의 문도 (BL작품) 열었다는 사연도 있고 ㅋㅋㅋㅋㅋ

>>라디오에서 그렇게 정신나간듯이 떠드는 두명이 세메우케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작부터 집중안됬음. 마코냥이 진짜 징그럽게 마코토마코토 부르는데.. 들을때마다 흠칫흠칫하게 됨. 

 

>>줄거리는 

미츠히데(마코냥)는 우연히 마코토(윳케)가 제비뽑기로 위원장에 뽑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대신 임원을 해주기로 한다. 

그 뒤로 마코토가 곤란해 할때 마다 돕는 미츠히데를 보고 마코토가 마음을 고백함.  

고백이 후로 미츠히데는 마코토가 신경쓰이기 시작하지만 그러나 마코토는 고백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며 차갑게 대하고

미츠히데는 마코토에게 사귀자고 말하지만 미츠히데는 되려 화를 냄. 가볍게 말하지 말라며. 

그러다 교복 도둑사건을 통해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함.  (귀찮)

그래서 둘이 사귀게 되고 그다음은 사실 내용이 없어.............. 걍 씬-씬-씬 트랙임. 

 

>>윳케!!!! 아에기고에가 허얼............. 야해 ㅠㅠㅠㅠㅠㅠ  알아 사실 3분 인스턴트때도 느꼈어(..) 

마코냥은 (한밤중얼라이언스처럼)급하게 밀어 붙이는 게 아니라 천천히 ... (응?)밀어붙이는 거라 

얼씨구 둘다 겁나 야하네. 

오리지날 BL 이라 그런지 엄청 적나라함. 씬이 ... 대충이란게 없어. 아항 찐하다. 찐해. 

완전 게동 생중계 같은 느낌이야...........대사나 상황이나 그런게ㅠㅠㅠ 눈 가리고 기구쓰고...... 또륵 ............. 

청춘하고 좀 먼거 같지 않나. 

>>신음소리 계속 낸 윳케가 더 힘들었을까

실제 자기 이름 부르면서 온갖 야한 대사 치는 마코냥이 더 힘들었을까 

하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