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夜中ラブアライアンス

落とし穴ハメられて  사토 타쿠야(쇼타) X 나카지마 요시키(히로토) 

>>ㅍ여장을 한 쇼타(사토)가 히로토(요시키)를 헌팅하게 됨. 쇼타를 여자로 착각한 히로토가 쇼타에게 역으로

당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뭔소리지(? 써놓고 뭔소린지 모르겠네

>> 재밌닼ㅋㅋㅋㅋㅋ 소재 겁나 신선하넼ㅋㅋㅋ여장하는 세메라니..  

요시키성우보다 사토쪽이 목소리가 더 굵은 거 같은데 (? 

아무리 여장이 자연스러워도 이 목소리면 바로 남잔거 알거 같은뎈ㅋ? 

>> 카라미 씬이 겁나 많음. 

TRACK1은 평범한 장면은 진짜 잠깐 나오고 카라미가 이이마마맘마마마ㅏ마마마아아아아아안큼 나옴. 

몸으로 말해요.  

>> 남자로 안 봐주는 히로토(요시키)가 미워서 쇼타(사토)가 씬 중에 가발도 벗고 

'아타시'가 아닌'오레'라고 자칭하며 목소리를 바꾸는 씬이 있었는데 

사토 목소리 웃기네 하면서 듣고 있다가 격침당함. 

여자톤에 아타시아타시 하다가 갑자기 낮은 톤으로 바뀌는데 .. 졸라 멋있음. 

목소리 톤을 바꾸면서 「여자는 이렇게 못해주잖아 히로토군 나(오레) 봐봐」 하면서 히로토를 설득하는 씬도  

만화만 봤을때는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갔는데

사토가 연기하니까 어느새 심각하게 설득당하고 있었어........... 

>> 개그포인트가 넘 좋닼ㅋㅋㅋㅋㅋ

      

여기 부분 사토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얘네 커플 자체가 너무 귀여운듯. 

ピンナップ・ボーイ 후루카와 마코토(마사키)X 오키츠 카츠유키(하지메)
 

>>마사키(마코냥)는 시급이 높고 삼촌네 가게라는 이유로 게이바에서 알바를 하곤 있지만

 사실 속으론 엄청 게이를 혐오하고 있슴.

반대로 하지메(옷키)는 성실하고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여자 속옷을 좋아하는 비밀을 가진 캐릭터 

어느날 마사키가 하지메의 속옷 취향을 알게된다. 

>> 이쪽 스토리의 카라미씬은 뒤에 나옴. 옷키도 신음소리 톤을 높게 잡고 마코냥도 뭔가 싯구싯츄에서 쓰는 스킬대로 

밀어 붙이니까 세메 우케 할 것 없이 시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코냥 나레이션이 많다. 귀가 행복하다. 

>> 게이바에서 일하는 하지메가 게이가 아니었었던게 더 충격이다. 

처음이었던 하지메를 이성이 끊겨 밀어붙이는 마사키 . 

하지메가 천천히 해달라고 멈춰달라고 애원하는데도 걍 박아대는데... 매우 바람직하다. 

씬이 내 취향이다. 너무 짧은 것 아니냐. 

>> 이런 캐릭의 마코냥은 처음인 듯 아닌가? 

건들건들거리고 건성이고 그런 캐릭터라 대사도 되게 가볍게 영혼없는 말투로 치는데

........  넘나 귀여운 것. (정색, 사실이게말하고싶었다.이게 본론이다.)

옷키의 까칠한 캐릭터 너무 조아.......... 하아............씬에서 그렇게 홀려댈듯이 신음하다

프리토크 들어가니까 쿨해져가꼬.. 갭 모에여......

총평 

>> 작품 캐릭터가 모에포인트가 넘 많다. 귀여워 ㅠㅠ 성우들도 귀엽고 작중 캐릭터 들도 귀엽고.. 

>> 사토는 세메할때 진짜처럼 사실감 있게 하려고 한다고 하더니 

세메할때 힘 주는 포인트? 라고 해야하나 밀어붙이는 포인트가 있어서 우케가 반응하기 쉽게 한다면

( 마코냥도 우케할때 그렇게 말했음.)

마코냥은 하아하아하아하아 계속 이러니까 옷키가 걍 맘대로 반응 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쓸데없는 카라미씬 비교 

가볍게 듣기 좋은 작품이었다! 고 한다